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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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parachute2-156-4>
날 짜 (Date): 2002년 3월 16일 토요일 오후 04시 10분 59초
제 목(Title): Re: [질문]심청이도흥부아찌도 못가는천국?


그러니까, 님께서 말씀 하시는 바는 100이면 100명, 1000이면 1000명

모든 사람들이 보편 타당하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런 선행이라도,

그런 것을 아무리 지극히 지킨다해도,

그런 것은 심판에 하등의 기준이 될 수 없고, 오로지 예수의 백을 등에

업어야만 한단 말인가요? 님께서 그 말씀을 하시고도, 스스로 그 말에

동의 하십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그 신의 기준이 님이

생각하시기에 공평합니까? 진리로 받아들여집니까?

그냥 신이 정한 건데 어쩌리... 성서에 그렇게 나와 있으니 그냥 믿어야지 

어쩌리.. 하고 마시겠습니까? 



저는 요즘  지금의  님의 말씀과 이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자들을 알고 

있습니다. 후보의 자질과는 아무 상관 없이 전라도니, 경상도니 하는 

지역감정에 젖어서, 투표를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그들은 흔히 그러지요. 

" 아, 이사람은 참 괜찮은데, 안되. 저쪽 동네 사람이잖아."

그런 사람들 보면 우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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