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할리의연인�) 날 짜 (Date): 1995년10월16일(월) 10시33분58초 KST 제 목(Title): [짺RE]공의로우신 하나님.. 평안하신지요... :) 아마도 본인 스스로 지옥에 갈 것 같다고 미리 단정지으신 분은 결코 지옥에서 조차도 받아 들여 주지 않을 것 같네요... :) 전인권님께서 적당한 답변을 모두 하셔서 할 말은 별로 없지만, 강민형님은 철저한 인본주의자 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땐 그러했죠. 인간의 존재와 존엄성. 그것이 전부였었죠. 하지만, 과연 남들이 말하는 신본주의 입장에서는 어떨까? 입장바꾸어 생각해보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주의 온 신비로움이 마구 느껴 지더군요... 물론 막연하게요.. 앞 글에서 언급한 말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토기장이 이심이 분명하더군요. (적어도 어떤 간접적인 지식전달매체를 통해서가 아닌, 제 체험으로 말여요) 그 분 앞에서 인간의 존재와 존엄성 그리고 생명.... 아주 하찮을 정도로 작아 보였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그 가정을 다스림에 있어서 행야할 모든 것들이 축약되어져 비쳐 지더군요. 하나님의 마음은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일 겁니다. 스테어님도 아버지가 되시면 아마 아실 수 있을 까요?? :>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다스리는 방법을... MoMo ^.^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방패가 되시나니 이는 내가 결코 비겁함이 아니요. 하나님께 나를 보호하시는 기쁨을 갖게 하시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