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파비안) 날 짜 (Date): 2002년 1월 29일 화요일 오후 05시 54분 35초 제 목(Title): Re: 성서고고학 글쎄요. 아직 책을 사보지 않아서(예정도 없지만) 내용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책 소개글만 봐도 또다른 야바위학문인 것 같기는 한데 버젓히 학문이라는 이름을 달고 서점에 등장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서에 대해 고고학이라는 학문을 적용해보는건 나름대로 의미있고 유익한 일 같은데 창조과학류의 허접한 사이비 학자들이 껴들어 오 히려 망칠 것 같군요. 쉴리만의 경우처럼 신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시대를 다시 햇빛에 드 러내는 낭만적인 작업이 이런 책때문에 오염되면 안될텐데요. ps. 윗 두줄이 우연히 맞아 떨어지는 바람에 뒷줄도 끝자리 마추려 고 무지 노력했습니다. 아~ 그리운 시목사님..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