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son (순간적으로) 날 짜 (Date): 2002년 1월 27일 일요일 오후 06시 42분 19초 제 목(Title): Re: 기독교계가 싫어하는 예수영화 2편 저는 이 영화에 대한 생각이 거의 없었음다. 근데 어느날 브라보 채널이라고 예술영화 머 그런거 많이 틀어주는 채널에서 갑자기 이 영화 예고를 하는데 그림이 엄청 멋있는 겁니다 (아마 예수가 마귀들린 이를 치료하는 장면). 그래서 와 저게 뭐시다냐 하고 뿅가서 챙겨서 봤죠. 내용은 ... 지루하더군요. -_-;; 진정한 예수에 대한 진지한 고민(?) 이런 건 옛날에 질려버린 터라서 3시간 동안 진지한 고뇌로 굳어 있는 윌렴 데포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하품이 계속 나와서리... 물론 중간 중간에 와 저 장면 진枰� 멋있다, 진짜 잘 찍었다, 감탄하면서... -_-;; 개인적으로는 내용에 그리 반기독교 적인 건 없었다고 생각되더군요. 오히려 오마이뉴스 인터뷰에 나온 목사들이 하는 소리가 약간 이단적으로 생각되던데... ------------------- Unattractiveness or counterintuativeness of such methods become advantages, because they force one to accept new and better ways of thinking about the subject. -- From W. Siegel, "Fiel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