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파비안) 날 짜 (Date): 2002년 1월 22일 화요일 오후 11시 04분 21초 제 목(Title): Re: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종교 액수문제로 말들이 많은데 사실 전 기독교계의 빈민구제사업이 민간단체 중에서는 가장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방대함으로 봤을 때 별로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통계니 어쩌니 하는 것들은 다 거짓말일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우리사회엔 음지가 너무 많습니다. 사회의 여러장치들(정책,언론,교육) 은 가급적 음지를 무시하고 살도록 분위기 조장할뿐 해결의지는 없습니다. 그나마 기독교같은 대형단체들이 일부는 순수한 마음에서 일부는 교세확장욕에 일관되게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는건 사실입니다. 무조건 색안경끼고 볼수야 없지요.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그나마 혜택을 보고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거듭 말하지만 계속 이들 종교단체에 의존할 게 아니라 국가에서 재원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정책을 수행해야합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