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김 태하 ) 날 짜 (Date): 2001년 12월 15일 토요일 오전 03시 31분 20초 제 목(Title): Re: to RNB 제가 교양물리 첫시간에 교수가 한말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중세암흑기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화성에서 수업을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때는 속으로 "우낀다~" 했었는데 ,, :역사의 가정도 말이 안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서구세력이 주도권을 잡았으리라 단정하는 태도때문에 그랬었지요.미국교수였습니다. 나중에 고전서양미술사 시간에도 참 인상깊었던 적이 많습니다. 여러 유적을 슬라이드로 보면서 감탄하곤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로마의 '아파트'였습니다. 4층건물에 실내화장실이 갖춰진 벽돌로 지은 집이었는데, 배수/하수도 거의 현대와 비해 손색이 없는.. 2,3,4층에 있는 사람들은 Aqueduct에서 물길어다 먹었겠죠. 1층에 가서 꿔다 먹거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