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파비안) 날 짜 (Date): 2001년 12월 13일 목요일 오후 04시 11분 04초 제 목(Title): Re: to RNB >> 아마도 중세교부철학자들이 관심을 가졌던 것은 >> 이러한 귀납적 추론에서 '대전제'를 슬쩍 삽입함으로 인해 >> 그들이 믿는 신에 대해 어떠한 '합리성'을 부여하지 않았나 싶군요. 중세교부철학이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13세기 이전이라면 귀납적 추론이니 삼단논법이니 대전제니 하는 논리학의 도구들은 기독교유럽에서 전무하지 않았던가요? 삼단논법만 제외하고는 토대가 있었을것 같기도 하고 아닐것 같기도 하고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