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12월 13일 목요일 오전 04시 19분 15초 제 목(Title): Re: 그런데 RNB님 저런, 마음에 의심이 가득하시군요. 이웃사랑을 섬기시는 분이 그러면 안되죠. 그래서야 어디 참으로 믿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단지 eventually라는 단어는 "우여곡절 끝에 어찌어찌 해서 결국에는" 이라는 뉘앙스로 알고 있는데 그 단어를 쓰시니 "conflict는 conflict인데 definitive하게 그런 건 아니고 이리저리 갖다 맞추면 conflict라고 하지 않을 수도 없다"는 식으로 해석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유보적인 냄새가 난다고 한 거죠. 이웃을 사랑하시고 어 또 뭐더라...설사 제가 당신을 용의자 대하듯이 했다 하더라도 RNB님이 믿는 바대로 반대편 뺨도 대셔야 할텐데, 순수한 의문을 가진 사람을 prosecutor니 뭐니 몰아가시면 안되죠. ...아니면 여기서의 RNB님의 belief는 "신앙"이 아닌 걸까? >This is the final answer to you. I am tired to answer your series of >question more than 10. Next time, I will give you more than 10 anwsers. >You have to answer. ok? 무슨 소린지 솔직히 해석이 잘 안되는데, 하여간 별로 friendly한 문장은 아닌 것 같아요. RNB님이 이웃사랑함을 믿는다는 거 정말인가요? 그냥 실천은 안하고 믿기만 하시나보죠?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