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1년 12월 11일 화요일 오전 01시 55분 28초 제 목(Title): Re: 방언 방언에 관해서는 개뿔 아는 바 없지만, 매우 신기하고 흥미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잘 아는 목사님 (좀 깨어있는 분이라, 권위/수구적인 교단에 맞서시다가 교단에서 나오신 분) 신학생 시절, 중부 아프리카에서 온 친한 친구와 무슨 목사초빙 부흥회같은 데에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서부 캐나다의 그 부흥회에 온 서양목사의 방언기도를 듣더니 그 친구 얼굴이 파랗게 질리 더라는군요. '저건 내 고향의 근방 부족 언어인데, 욕과 저주를 내리고자 할 때 쓰는 말들이다'가 그 이유였다고 합니다. 세상의 많은 신기한 일들 가운데 하나인 듯. "... It does not do to dwell on dreams and forget to live, remember that." 푸르니 -Professor Albus Dumbled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