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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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1년 11월 28일 수요일 오전 07시 54분 06초
제 목(Title): Re: 데리다의 해체론과 성경의 이해


기반이 되는 전제와 모순된 결론을 이끌어내는 건 논증이 엉터리라는
뜻일 뿐입니다. 최신 유행의 철학을 들먹였지만 신앙을
정당화하는데 아무 도움도 안되었기 때문에 '시체에 새옷을 입혔다'고 한
것이지 무조건 오래된 논쟁을 들먹였다고 해서 그런 비유를 한 것이
아닙니다.
신앙이라는 건 논리적 정합성 따위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겁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지요. 자신이 믿는 것이 곧 진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본질적으로 논리와는 상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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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__,         SEP. 11. 2001
         _ ∴∴ _    ~ | |      \ `         Armorica under a tat
      ,-| `,-,_| |__ | |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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