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arie (유리우스) 날 짜 (Date): 2001년 10월 1일 월요일 오전 03시 36분 37초 제 목(Title): Re: 테러리스트 > (아이디 빌려쓰는 Nara'S Wife임) > > 당신.. 기독교에 대해서 상당히 오해하고있군요.. > > iKoo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은 제가 어렴풋이 알아듣기론, > > 당신네들 처럼, 기독교 어쩌구 하나님 어쩌구 제노사이드 어쩌구를 > > 다 결합시키고, 마녀사냥이니, 이런 말들을 다 결합시켜서 말하는것이 > > 아니라고 보여집니다만.. > > 기독교에서 기독교인들이 바라보고 믿는것은 하나입니다. > > 교회를 믿는것은 아닙니다. > > 교회를 믿는것은 천주교이겠지요.. > > 우리가 믿는것은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 > 교회는 같은 목적에 의하여 모여진 집단이고요.. > > 아.. 물론 저도 교회안에서 자라면서 이것저것 정말 못볼꼴들도 > > 많이 봐왔습니다만.. > > 그때마다 제가 제 자신에게 되 물었던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 > 너는.. 교회를 믿느냐? 사람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냐? > >즉.. 신앙은 나와 하나님과의 일대일 관계입니다. Nara님 부인 되시는 분은 '기독교'라고 하심은 '개신교'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천주교'도 '기독교'의 하나입니다. 천주교랑 개신교를 구분 하실려고 적으신거라면 개신교를 '개신교' 라고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교회를 믿는것은 천주교'라는것은 님께서 다녀 보시고 느끼신 건가요 아님 그렇게 들으셔서 생긴 선입견 이신가요? 천주교회에선 교회를 믿거나, 흔히들 말하는 성모마리아를 믿는다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에는 어디든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 보고싶지 않은 것들, 혹은 듣고싶지 않은것들이 생기기엔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교회라고 신앙적인 사람들만 모이는것은 아니니까요.. (실제로 교회 안이라 안전하겠다는 생각에 무방심하게 있다가 도둑맞는 경우도 생기기도 한답니다. 도둑인이 교회내 사람일지, 외부 사람의 짓일지는 모르는 일이죠) ... 정말... 잊을 수도 있을텐데... 왜 기억하고 싶은 일보다 잊고싶은 일이 많아지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