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1년 9월 28일 금요일 오전 09시 57분 17초 제 목(Title): Re: 미국 테러 사건에 대한 한국인의 감정 슬픔을 강요할 수는 없읍니다. 다만 슬퍼할 대상이 어떤 이유에 의해 외곡되어지는것은 더 안타깝군요. ::::::::::::::::::::::::::::::::::::::::::::::::::::::::::: 네, 티비에서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미군에 의해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을 죽든지 말든지 무심하게 지나치는 것. 정말 안타깝죠. 그 사람들은 단지 죽는 장면이 스펙타클하지 않고, 미국언론이 무시했다는 이유때문에 다른 사람이 슬퍼해줄 기회도 못가지고 말았죠. 미국인들은 죽으면서 볼거리도 제공해 줬고 미국 언론이 우리나라 안방까지 실시간으로 그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주었으니 그런 개무시된 사람들보다는 더 슬퍼해줍시다. ~~~_ _ ~|~| | _/__, SEP. 11. 2001 _ ~ | | \ ` Armorica under a tat ,-,_| |__ | | | A __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