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1년 9월 25일 화요일 오후 10시 13분 52초 제 목(Title): Re: 이슬람교의 하나님을 알려주세요 할례에 대해서는 꽤나 재미있는 자료가 많은데... (모세 세미나에서도 할례 문제를 다루는 원고의 분량이 꽤 됩니다) 이게 이스라엘 고유의 풍속인지 이집트에서 배워 온 것인지 아직도 논란거리죠. 출애굽 직후 남자들끼리 모여 단체로 할례를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 혹자는 그게 아니라 단체로 '좋은 데' 다녀온 거라고도 하지만 - 그 부근을 잘 읽어보시면 재미있는 점을 발견하실 겁니다. --------------------------- 스테아찌께서 '재밌는 점'이라고 하신 게 다음 구절인가요? Joshua 5:9 Then the LORD said to Joshua, "Today I have rolled away the reproach of Egypt from you." So the place has been called Gilgal[1] to this day. 이 부분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할례하지 않은 것이 이집트인의 놀림거리인데, 이제 할례를 했으니 이집트인들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게 되었다' 고 할 수도 있겠군요. 또는, '이집트에서 도망나오고 경황이 없어 오랜 관습을 지키지 못했는데 이제 정신 차리고 우리 관습을 지킬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 우리 자존심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죠. 문제는 이집트에 할례 관습이 있었느냐는 게 될텐데,("키리냐가: 유토피아의 우화"나 알렉스 헤일리의 "뿌리" 등을 봐도 할례를 하는 관습이 아프리카의 여러 부족에게 있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그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자료가 있나요? 참 그리고 모세 세미나 자료는 언제 공개하실 생각이신지? zeo님의 2080도 업데이트됐는데 스테옹의 모세세미나 자료는 언제 공개될까요? ;-P ~~~_ _ ~|~| | _/__, SEP. 11. 2001 _ ~ | | \ ` Armorica under a tat ,-,_| |__ | | | A ___________|_|___|__||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