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mark) 날 짜 (Date): 1995년10월07일(토) 00시53분49초 KDT 제 목(Title): 하야니님 God be with you... 하야니 님 ... 지금 넷트워크가.. 정상으로 돌아와.. talk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빨라 졌습니다 컨트롤 L을 누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요... 지난 번에 우연히 후배가 넷 상태에서 talk을 하다가 만나게 되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른 BBS는 어떤지 모르지만 여기 kids의 BBS는 다투는 소리보다.. 이단을 질책하는 소리보다.. 소신있게 하나님의 � 은혜를 나누는 소리가 있어서 때마다 위로가 되곤 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에는 몰랐는데... 저는 지금 졸업논문을 마감일까지 완성하지 못해서 월요일까지 연기시켰습니다. 너무 힘들군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께서는 인내가 많으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엉터리도 믿어 주시고 써주신다고 하시니... 마음같아서는 정말... 아니... 사단이 심는 불의대로라면 저는 여기 있을수도 없을 것 입니다. 숨어버리게 되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인내가 너무나도 크고 기이하기만 하기에 지금도 이렇게 감히 인터넷도 합니다... 저는 조금 오늘 슬펐습니다.. 이제 약 10년간 있던 이 아름다운 캠퍼스... 내가 하나님을 알게 된 캠퍼스를 떠나게 된다는 .. 떠나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리고.. 너무나도 좋은 후배들... 사람들을 떠난다는 것 때문에.. 혼자가 되어야 한다는 때문에..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 가면.. 모두 만났으면. 합니다... 너무나도 사람들이 좋고 아름답습니다... 하야니 님은 하나님 나라에서 뵈올테니 염려가 없네요... :) 그럼... Goodby... (God be with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