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oodykos (목수의졸개�) 날 짜 (Date): 1995년10월06일(금) 22시35분16초 KDT 제 목(Title): 제가 생각하는 찬양은요... 그야 말로 praise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칭찬하여 높이는 것이 찬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로 '하나님은 정말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라고 말하면 그건 찬양이 되는 거지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praise에는 '칭찬'의 의미가 있지요? 제가 어떤 후배 하나를 굉장히 신뢰하고 좋아한다고 합시다. 그래서 제가 그 후배에게 '넌 참 다른 사람에게 사려깊은 점이 보기좋다.'라고 말한다면 그건 칭찬(praise)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 후배에게 '넌 내가 만난 후배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후배야.'라고 말하는 건 제 감정의 표현이지 엄밀한 의미에서 칭찬 (praise)는 아닙니다. 극단 적으로 그 후배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싫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하나님되슬� 드러내� 찬양이지만 하나님에 대한 내 감정의 표현은 '간증'이지 찬양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찬송가 40장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은 찬양이지만 찬송가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은 찬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전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렇다고 제가 찬양이 아닌 gospel song들을 좋지않게 생각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많은 gospel song들을 좋아하고 있고, 그것들을 부르며, 들으며 울기도, 웃기도, 춤을 추기도 합니다. 또 저는 개인적으로는 CCM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은 '가락'의 종류에 따른 분류가 아니라 '가사'의 종류에 따른 분류이지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고 잘못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글을 올려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자 했던 것입니다. 신속하게 포스팅 해 주신 하야니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래, 집으로 가자, 집으로. 거기, 우리 집에선 우리 아버지가 날 기다리고 계실거고, 거기, 우리 집에선 이런 서러움 따윈 없을거야...... == woodyk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