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RNB (rainbow) 날 짜 (Date): 2001년 8월 30일 목요일 오후 01시 53분 17초 제 목(Title): 어째 실없는 소리만 늘어가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 일까? 시간이 갈수록 가까이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만 어릴적 가졌던 꿈들은 사라져가는 것 같다. 꿈을 나누었던 친구들이 주위에 많았었는데, 어느새 다들 어디로 갔나? 나도 또한 그 친구들 곁으로부터 떠나온 것 같다. 먹고 살기 바빠서, 늘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들 뿐이니. 나도 그들 곁을 떠났겠지. 다른것은 어릴적이 부럽지 않지만 꿈 많았던 것 만큼은 부럽다. 머리는 하늘을 향하고 다리는 땅에 있으라는 선생님의 말을 들었을 적에 다리가 땅에 있는 것이 더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머리가 하늘을 향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져 간다. 쉬지않고 기도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