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loyd (:)-----B->�) 날 짜 (Date): 1995년10월06일(금) 07시39분58초 KDT 제 목(Title):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과.. 유대인 즉, 하나님의 선민이었던 자들의 진리관은 다르다. 고대 그리스 인들에게 있어 진리(Truth)란 잘 균형잡힌 형이상학적 체계 (well-balanced methaphysical system) 이다. 어쩌면, 잘 굴러가는 수레바퀴와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 체계가 자~알 굴러만 가면.. 그 자체로 .,. 진리인 것이다. 이것이 현대 과학의 진리이기도 하다. ** 하지만 **, 유대인의 진리관은 이것 이상이다. 공개적로 토의 하고, 이성에 따른 논리로 이해하고.. 이런 모습은 진리에 도달하는 논리적 부연을 포기한 *신앙의 비약(existential leap)* 인 실존.경험주의 진리관과 확연히 다르고.. 그리스인들의 진리관과 비슷하다. 과학적이라는 이야기다. 그러나, 그들이 진리라 여기기 위해선 .. 한가지가 더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역사..속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 the truth is rooted in the history !! ) 실제적인, 그러니까 우리의 이성과 경험이 .. 함께 납득할 수 있는 시간, 공간 속에서의 .. 진리인 것이다. 성경속에서도.. 모세가 삭람들에게 말할때.. 항상.. " 너희가 보았다.. 너희가 겪었다.. " 라는 표현이 많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이다.. " 실제로 예수가 죽어 부활한 이후에.. 시.공간 상에서 너희에게 보여준것이 많으나 ..... 이것을 쓰는것은 너희가 그를 믿고 영생을 얻어 ... " 우리 그리스도인의 진리는.. 형이상학적인 논리체계가 아니다. 시간. 공간 상에, 실제로 있는.. **실재** 인 것이다. ` .. the more i know, the less i understand.. [ W.J.LEE @ KAIST ] ' ` .. all the things i thought i knew, i'm learning again .. ' ` .. all the things i thought i'd figured out, i had to learn again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