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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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ikoo (ikoo)
날 짜 (Date): 2001년 8월 19일 일요일 오후 08시 52분 23초
제 목(Title): Re: 어떤 머저리새끼가.


윗윗글쯤에 1,2,3,4에 대응할 만한 답변을 써놨습니다.

입맛에 맞으실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는 아직 들어본적이 없습니다.시간 나시면 한번

들려주세요.

제가 우리나라 기독교인을 전부를 알수는 없지요.

다만 제 주위의 '인간'들을 보고서 혹은 웹보드의 인간드을 보고서 판단할 뿐이에요.

전 

1. 길거리 전도는 전도자의 마음이며 다만 귀찮게 하면 짜증날거 같습니다.
(도에 관심있으세요?를 만날때의 제 기분처럼 말이죠)

2. 훼불사건은 저도 기분나쁘게 생각합니다.(동국대학 사건은 말구요) 마치 탈레반의

불상 파괴를 보는듯해서요.

3. 단군상 훼손사건 역시 옳지 못한 행동이라 봅니다. 다만 '한문련?'이던가 하는

사람들의 민족주의적 가치관을 위한 단군상 건립은 반대합니다. 아시다시피

단군조선은 일제때 민족사관을 위해 열라 부풀려진거구요, 최근에 갑자기 단군상

건립에 대한 논의는 IMF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 그러려면 민족주의가

좋다'이런 식의 생각때문에 생긴거 아닙니까?

4. 백의천사는 -_-;;;; 참.. 이름부터 마음에 안 듭니다.

빈대가리의 목사들은 '어떤 조직이든 똑똑한 놈은 똑똑하고 멍청한 놈은 멍청하다'

정도면 대답이 될런지요? (빈대라기의 천주교와 불교도 있는데 유독 기독교만

가지고 그러니까 화가 나더군요.)

자정노력에 대해서 님께서 입 싹 딱기위해서라고 생각하신다면 머 더 할말이 없지요.

독일의 나치독일에 대한 반성은 다시 한번 유럽을 삼켜보고자하는 독일의 속마음을

감추기 위한거든요.

다른 종교를 동등하게 보려는 노력은 약간의 지식이 더 필요한대요.

천주교의 경우는 바티칸에서 90년도인가 92년도에 정해진 규칙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다 다른 종교에 대해서 배타적이지 말라는 그런 규정이 있어요. 최근에 어디서

봤는데 어딘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불교의 경우는 신이란 존재가 없으니까 다른 종교와 상충할 이유는 없구요.(부처가

신이다라는 식의 말을 하시진 않겠지요 -_-;)

이제 문제되는 메이져 종교는 이슬람과 기독교만 남는군요.

이슬람 기독교는 모두 종교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유일신주의입니다.(천주교는

위에 써논 저 규정때문에 그냥 봐주는거겠지요)

따라서 다른 종교를 바라보는 눈에 대한건 종교의 가장 핵심적인 신념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을거 같네요. 사실 교회들도 그런 노력 별루 안했구요.

젊은 사람 어쩌구 저쩌구 이걸루 나머지는 떼울게요. 

그 사람들이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나중에 메인스트림이 될거거든요.

ps. 속칭 주류에 속하는 늙은 목사님들께서 도대체 뭘 했는지 진짜 몰 했는지 

아시고 싶으면 찾아보세요. 저두 기독교 나부랭이지만 7년정도의 공백때문에

기독교 졸라 싫어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혹시 검색해서 알게되면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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