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배트맨 (배트맨) 날 짜 (Date): 2001년 8월 18일 토요일 오후 09시 19분 26초 제 목(Title): 창녀촌 붉은 십자가. 내가 왕년 한참 방황하던 시절에 종종 들르곤 했던 청량리 오팔팔을 가보면, 저녁 영업시간에 칸막이마다 붉은 정육점집 불을 훤히 써놓고 손님을 꼬시곤 했었다. 근데, 이 정육점집 불빛 은 전국 창녀촌 공통준수사항인 듯하다. 대전이고, 대구고, 죄다 비슷한 분위기인 걸 보니. 우리나라 개독교 교회도 비슷한 정육점집 불빛을 건물꼭대기 십자가마다 켜놓고 있다. 이것도 전국 공통사항이다. 볼때마다 섬찟하다. 또 처음 , 저 따위 짓을 해놓을 생각을 한 싸이코새끼가 누군지도 궁금하다. 호주에도 교회가 있긴하지만, 주변 주택하고 거의 구분이 안갈정도로 소박하고, 십자가도 입구에 표시해놓는 정도라더구만. 하긴, 우리나라 교회 씹종자새끼들은 머저리 교인들에게 십일조니 헌금이니 해서 삥이친 더러운 돈가지고 할일도 없을거야. 교회건물이나 의리의리짓고, 십자가 높이 올리고, 네온사인까지 멋드러지게 켜놔야지, 목사새끼 혼자 다 쳐먹는다고 욕 안 먹을거 아냐. 더러운 씹쌔들. -_- 엿먹어라 지저스 olo -_- 뽀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