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8월 18일 토요일 오전 07시 21분 00초 제 목(Title): Re: [살아 있다고 날뛰는 분들] 제자가 죽음에 대해 묻자,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리오"라고 했다죠. 같은 단락에 "사람도 섬기지 못하는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는가"라고도 했답니다. 이 귀신은 공포영화의 괴물 말고 뭐 spirit 쯤 되겠죠. 그런데 탱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 생각을 다 다른 사람들이 예전에 한번정도는 한 것이라, 이를 두고 역시 공자가 "나는 (옛 사람들의 말을) 서술했을 뿐 새로이 만들어낸 것은 없다 (述而不作)"라고 했답니다. 그러니까 두 글 모두 공자님 말씀이 되시겠네요. ^^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