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etale (현실도피) 날 짜 (Date): 2001년 8월 8일 수요일 오후 07시 15분 52초 제 목(Title): Re: 질문/ 크리스찬 피하기 저도 비슷하게 걸려본적이 있습니다. 전 별 생각없이 (그게 아마 10년쯤 전인데 그때는 별 생각 없이 일을 많이 저지르고 살았었죠.) 몇번 따라가 봤는데, 갈만한 곳이 못된다는 것을 곧 깨달았지요.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교회에 가자고 제 방으로 찾아오곤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못 일어나는 척하면서 버티다 보면 혼자 교회에 가더군요. 개신교 교회에서는 결석과 지각을 거의 *이단*시 하는 분위기라서 늦을거 같으면 알아서 혼자 갑니다. 요즘에는 골통이 좀 굵어져서 째째하게 그런 방법 안쓰고 그냥 대놓고 타이틀 매치 붙지요. 그럴때마다 키즈 기독보드의 고마움을 절실히 느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