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1년 7월 22일 일요일 오전 04시 27분 13초 제 목(Title): Re: imnot님..... 이거 제가 너무 쫌생이처럼, 단어 풀이에 매달려서, 해명하는 것 같은 인상이 들긴 합니다만.... 위선을 이런 대화 중에서 정확하게 어떤 식으로 받아들이고, 정의해야 하는 진 모르겠으나, 원문 에 예시된 virgo님의 입장은 staire님 말대로, 그 분의 '진심'인 걸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다만 신앙을 통해, 형성된 그분의 '진심'이 타인에겐 위선으로 비춰 질 수도 있다는 걸, 저는 표현하고 싶었던 겁니다. 답글마다 "시간 이 해결해줄" 거란 답글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기에... 더 째째해지는 거 같은데...가령, 견강부회식으로 논지의 중심부를 벗어날 때라거나(이거 어떤 부분이 그랬다고 예시 안해도 되죠?) 납득할 만한 답을 주지 않은 채, 곧 바로 이어지는, 저로선 이해할 수 없는 '감사'(?)하다는 인사말들. virgo님의 본심이야, 악의가 없는 표현들이겠으나, 앞글에서 보여준 부패한 목사에 대한 모호한 입장은 선을 위장한 걸로 적어도 '외부인'들에겐 보여질 거란 겁니다. * 아...그리고 저, '기독교인 중에는 예상대로 괜찮은 사람 적다'고 쓴 적은 없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