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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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1년 7월 22일 일요일 오전 03시 25분 18초
제 목(Title): Re: imnot님.....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virgo (화~~)
날 짜 (Date): 2001년 7월 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2분 16초
제 목(Title): imnot님.....



>그래요. 그런 님의 말씀이 크리스챤을 무척 힘들게 만드는 거랍니다.
크리스챤은 세상과 구별되어 있는데도, 세상에서 그들을 정상적으로 보지
않는 다는 생각과, 시간이 그의 소망을 해결해 주지 못할거라는 불안감도
가지고 있죠. 저 같은 경우에도(옛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  제가 이런 답글에 일일이 재답글을 달아야 하는 진 모르겠으나,

님의 원문이 비신자 (혹은 심지어 신실한 신자까지도) 를

얼마나 맥빠지게 하는지 님께서 모르신다면 정말 소통은 소원한 일이

될 듯 싶네요 위에서 저의 글이 크리스챤을 힘들게 한다고 하셨는데,

보통사람이 교회 잘나가는 신자들 영문없이 딴지건다고 생각 마십시오.

대개의 원인제공은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님의 위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님의 글이 원인이 되었다는 거 정도는 보드의 모양새를 보시고

눈치 채셨을 텐데..

역시 모르시겠죠?  예상대로 시간이 해결해줄 문젠 아닌 듯...

이 말 다신 반복하고 싶지 않군요.




>세상이 나를 정상적으로 보지 않는다고 저는 낙담하거나,
좌절하거나, 마음을 돌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것은, 세상이
추구하는 진리는 헛된 것이기 때문이죠.


==> 저 역시 님같은 분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며 저를 안스럽고

보는 것에 대해 낙담하지 않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야."처럼 무책임한 자조가 또 있을까요?   시간이라....-_-;;

아...정말 Vanitas요.. Memento mori입니다....시간이 더 가기전에

즐겨야지~!

근데, 님께서 헛되다고 말한 '세상이 추구하는 진리'가 대체 뭘까요?

님이 현재 믿고있는 것이 바로 알짜 '세상의 것'같아서 말입니다.




>님께서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순간, 님의 눈은 바뀌게 될 겁니다.
^^ 감사해요.

==> 비교적 친절하게 작성하신 건 아는데, 정작 '진심'이 담긴 인사로

뵈진 않는군요. 이건 시간이 해결해줄 듯. 아~ 글고  맘에도 없(어보이)는

'감사해요'란 인사말. 머가 감사하다는 겁니까?





※ 과거의 Kids 기독 보드를 찬찬히 볼 기회가 있었는데,(현재 98년 읽음.)

거기에 virgo님과 비슷한 방식의 논법을 쓰는 기독인이 한분 계시던데,

두분이 만나면 친해질 듯.  아이디가 아마... '하야니' 였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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