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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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무지의 지)
날 짜 (Date): 1995년09월30일(토) 09시40분24초 KDT
제 목(Title): 다시 강민형님...




안녕하세요?

강민형님께서 올리신 글 아주 잘 보았답니다.

그리고 끝말에 올려 주신 글로도 강민형씨의 생각을 얼추 알것 같습니다.

(확실하다고 단정은 내리지 못하지만..)

그 글을 보고 어린왕자속의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앙증맞은 어린왕자와 어느 비행사가 사막에서 겪는 스토리.....

뜨겁고 살아나기 절박한 사막에서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보아도...

황색빛 모래더미들뿐... 그들에게 희망은 무엇이였을까요?

우리가 100년을 살든 200년을 살든 자기의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살아가는 것은

이세상의 모든 사람의 공통된 점이죠.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그 이상의 세계를

향한 희망과 소망을 우리 생각속에 집어 넣어 주셨었죠... 그러나 언젠가부터

우리들에겐 하나님의 존재가 점점 소외시 되어 버렸어요... 그를 점점 배신하게

되었어요... 그가 바라보는 시선을 무시하고 우리들 마음대로 살아가게 되었죠.

우리의 짧은 생각으로 현실이상의 세계가 유무하다고 감히 판단내리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하면 분명히 있는 영혼의 세계와

하나님의 나라를 또 없다고만 단정지을 수는 없는 거죠..

그것 또한 위험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그동안 함께하신 그분을 볼때, 제 체험을 볼때, 그외에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인도하심때문에 스스로 그 나라가 존재함을 어느 순간부터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이런걸 바로 흔히 말하는 구원의 확신이라고 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은 그 나라를 믿느냐 마느냐는 자유의지입니다만,

분명... 신의 존재를 무시함은 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강민형님은 무신론자이신가요?  윗글로 보면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만...

저는 늘 말하죠..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신앙인이 되지 못하더라도...

예수께서 걸어오신 길을 걷지 못하더라도.... 무신론자가 되지는 말라고...

당부합니다.... 

아울러 강민형님도 무신론자 되지 않았으면 하는 저 개인적인 소망입니다.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와 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나 지혜로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요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 잠언 9:7-12-


끝으로 강민형님은 이름만큼이나 그리고 올리신 글을 볼때

강인한 분이심에 틀림 없는 듯 합니다...

또한 거만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분이시기도 하구요....





:)




Mo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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