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zuwhan (뭐 묻은 개) 날 짜 (Date): 1995년09월29일(금) 13시38분39초 KDT 제 목(Title):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내 눈을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주님 바라볼 수 있도록... 열어 주소서. 라는 찬양이 있죠... 가사가 잘 생각이 안 나네요... 저는 길을 걸으면서 흥얼거리기를 좋아 하는데, 가끔식 흥얼거리다 보면 내가 흥얼거리는 노래가 대부분 찬양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면 찬양을 한 번 흥얼거려 보죠. 그런데, 그건 내가 입으로 '흥얼거릴'지언정 진짜로 '흥얼거리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연스럽게 찬양이 나오는 게 아니고, 찬양을 불러야 한다는 이상한 강박관념으로 억지로 흥얼거리는 거죠. 물론, 가끔가다 진짜로 찬양을 흥얼거리는 적도 있지만... 그런 생각을 하던 중에 이 노래가 떠올랐어요.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내 입을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열어 주소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열어 주소서. 주님이 내 입을 열어 주셔서 마음으로 찬양을 할 수 있도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