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1년 3월 27일 화요일 오전 07시 56분 34초 제 목(Title): * 기독보드를 보면서, 정돈안 된 몇가지 잡 저는 이 곳 Kids의 오래된 손님은 아니지만, 98년도에 우연히 알 게 되어, 그 불편 한 매뉴얼에도 불구하고 (쓰기를 작년 중순에야 겨우 터득했을 정도) 종종 들르는 명소가 되었는데요. 특히 이 보드를 보면서 궁금한 생각--과거엔 어땠을까?하는-- 이 들어, 작년 중순 부터, Christian BBS의 맨 첫 장 1번부터 읽어보는 무모한 모험 을 시도했었습니다. ^^ 그러다, 어느 정도 질려서, 98년초반까지 읽은 상태 인데요. (*음... 물론 모든 등록 텍스트들을 전부 봤다는 건 아니고, 관심가는 주제들을 주 루룩~) 보면서 느낀 점은... 작년초까지만 해도, 미미하나마 진중한 주제가 더러 오고간 기억이 나는데, 작년말 부터 현재까지는 눈에 띄게 썰렁해진 거 같아요. 나날이 올라오는 등록텍스트 갯수 나, 조회수나 여러가지 면에서 굉장히 저조해진 듯.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봤는데, 우선, 94~97년사이에 통상 거론될 법한 신학상의 안 건/논쟁-- 거의 기독교를 둘러싼 FAQ 정도로 작성되도 무방한 -- 들이 대부분 거론 되고, 동어반복적 설명이 누적되면서, 상호간에 "아~ 얘네들은 도무지 설득할 방법 이 없구나."하는 경지에 도달한 결과, 소모적 설득노력보단 '과묵과 자기 정진'이라 는 현명한 선택을 한 게 아닐까 하는 거고요. 둘째는 당연한 얘길지 모르지만, 다른 터미널방식보다 인터넷 웹브라우저를 통한 '예쁘장하고' 기능도 많은 커뮤니티가 대거 등장했다는 점(아닌가요?) 위의 추측이 크게 틀린 게 아니라면, 또 다른 이유가 또 있을까요? * 옛날 글 보면서 든, 몇가지 궁금증은요... 1. 초창기 멤버 중, wolverin/GoBlue이란 분이 있더군요. 이 분은 전공이 뭔가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공과계열 박사이신 듯한데...... 글을 많이 봤는데, 남다른 유 모감각이 있단 생각에 호기심이 생기더군요. 이 분은 요샌 Kids의 그 어느 보드에서 도 활동 흔적이 없더군요. 2. Symond라는 유명인사가 등장하더군요. 그리고 Kids내 잡글란(?)에서 소설화되기 에 이른 적조차 있던데, 그 분은 진짜 '목회자' 맞나요? 그리고 현재도 여전히 활 동 중인 건가요? 3. Kids를 주룩 둘러보니깐, 어느 게시판에건 오는 사람이 있더군요. 출신성분을 떠 나서, 서로 아는 체 하는 글도 자주 봤는데, OFF도 종종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