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geeju (흐르는물) 날 짜 (Date): 1995년09월27일(수) 16시29분21초 KDT 제 목(Title): 이단 논쟁을 보며 먼저 저를 소개합니다. 저는 학부때에는 SFC활동을 한 과기원 수학과 석사 2학년 채기주라고 합니다. 먼저 위의 여러가지 글들을 읽어보며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왜 이단논쟁을 하는가?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이단에 대한 여러 사도들의 가르침을 보게 됩니다. 성서에서 위배된 기독교를 표방한 모든 단체가 이단이라고 저는 압니다. 그러하기에 초대교회의 사도와 장로들은 이단에 대해서 단호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독교에서도 불교나 힌두교를 이단이라고 하지 않고, 성경에서 벗어난 통일교나 제칠일 안식일교를 이단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성경을 가지고 이단이냐 정통이냐를 가리는 것이지 그 단체를 보니까 사랑이 충만하면 정통, 사랑이 충만하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제칠일 안식일교가 이단이라는 것은 성경의 말씀에 위배되는 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의 교리는 분명히 성서에 기반을 둔 교리이며 이를 인정치 않는 것은 성서를 인정치 않는 것입니다. 2) 교회의 거룩함 문제 저도 솔직히 여기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거듭난 신자들의 삶이 세상사람이 보기에 바르지 못하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적인 삶을 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행실이 바르지 못하다는 이유로 기독교의 주장을 믿지 못하겠다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났지만 성령의 능력에 의지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이 구원받지 않겠다는 즉 자신의 구원을 포기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묵묵히 침묵하며 자신의 주위를 밝게 비쳐주는 많은 휼륭한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비기독교인이라면 그러한 사람들을 찾기에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저도 위의 guest님의 글처럼 이 란이 서로를 높여 주고 사랑을 나누는 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옳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과감히 말할 수 있고 단죄할 수 있는 정의의 검과 사랑을 동시에 가지는 그러한 보드가 되기를 바랍니다. #################################### 난 하늘을 바라보지.. 마음을 넓히기 위해 가끔은 그 하늘을 보며 나를 반성하지. 당신도 가끔 하늘을 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