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bulchul (팔 불출) 날 짜 (Date): 2001년 2월 22일 목요일 오후 06시 14분 36초 제 목(Title): Re: 헌금 >>>님의 논조는 정당한 비판이라고 하기보다는 증오라는 감정의 발산처럼 >>>느껴지네요. 제가 '애국심'에 대해서 말할때처럼.... ------------------------------------------------------------ >>흠. 대단하군요! 저도 취하지 않았던 증오라는 감정을 제 글 사이에서 >>추출해 내시다니. 과연 대단하십니다.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생각나는건 많은데, 이정도만 해야 되겠다. 교회는 바퀴벌레같은 >인간들의 집단이라던 어느 선배의 이야기가 자꾸만 떠오른다. 뭐 앞에서는 증오의 감정이 표출되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슬슬 확실해지는데요 ? 팔.불.출. 님. 본인진술이 아니라 선배진술인용이라고 둘러치시려나? ---------------------------------------------------------------- 설명을 해야 되겠군. 바퀴벌레의 특성이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어딘가 어두컴컴한데서 자꾸만 기어나오는데, 죽여도 죽여도 계속 나온다는데 있을테지? 마찬가지로, 인간의 무지함, 미래에 대한 공포 등, 빛으로 드러나지 못하는 부분에 숨어서 기생하는 집단이 말하자면 종교라고 봐도 무방하다는게 그 선배의 이야기였고, 난 처음엔 그래도 종교는 죽어가는자에게 필요한 마약 정도로까진 봐 줄 의향이 있었다는 이야기. 하지만 요즘 들어서부터는... 선배의 이야기가 더더욱 공감이 간다는 이야기지 뭐... *어느쪽도 기독교인들에겐 수긍이 가지 않는 입장이라는것 까진 인정할 수 있음.* -------------------------------------------------------------------- *종교인을 바퀴벌레같은 집단에 속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증오심의 표출이 되나? 그건 어느나라 문법인가? 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