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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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amwise (샘와이즈)
날 짜 (Date): 2001년 2월 20일 화요일 오후 02시 37분 10초
제 목(Title): Re: 근데..


혹시 기독교인들은 교묘하게 배고픈자를 이용한것은 아닐까요?
 
즉 예수님에게 잘해주기 위해서 배고픈자에게 잘해준다는 것은 아닐까요?
 
또한...
 
가난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의무이라면.
 
그건 사랑이 아닌것 아닐까요?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마누라와 살면서도, 새끼들 때문에 의무감으로 같이
 
살고 있는 요즘 대다수라고 생각하기 싫은 소수의 남자들 처럼 말이죠.
 
사랑이라고 말하는 감정을 의무적으로 행사하는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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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보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말씀은 사람이 진정 가난한 이웃을 안타까이 여기는 마음에서 
행한 선행(즉 대가를 바라지않고 행한)이 상을 받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한가지 이야기를하는 내용인데 제가 잘 생각이 안나지만 
대충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어떤이가 죽어 천국에 갔는데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너는 내가 굶주릴때 빵을 주었고 헐벗었을때 입을 옷을 주었다"
그러니 그가 "저는 주님께 아무것도 드린것이 없습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말에 주님이 말씀하신 말이 위에 있는 말입니다.
즉 댓가를 바라지 않는 진정한 사랑에서의 행동을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의무라고 해서 거리끼는 마음으로 하는것은 진정한 행함이 아닙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행할때 의미가 있는 거지요.
행함에 대해서만 의무를 부여하는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하는 것에 의무가 부여된것입니다.

음... 제가 지식이 짧고 말재주가 없어 이렇게 밖에 설명을 못드립니다.
흐... 용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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