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열심히살자) 날 짜 (Date): 2001년 2월 19일 월요일 오후 02시 09분 29초 제 목(Title): Re: 교회의 구제사업?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이점이 항상 문제입니다) 전 상당 수 개신교회의 구제사업을 순수한 비즈니스의 측면으로 이해합니다. 교회세력을 키우고 신자를 확보하기 위한 재투자로 보는 거죠. 몇번 언급했지만 대형교회들의 소위 북한돕기라는게 바로 이런 비즈니스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외국인이 이의를 제기할 정도의 수준이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없는 것보다 나을지 모르겠지만 오리사랑님처럼 우월감을 느낄 정도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일에 철저한 익명성을 전제로 한다면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술적인 측면에서 이런 쓰레드가 계속 달리는건 별로 도움이 안될겁니다. re에 거듭해서 세련되지 못한 언급을 하는 통에 사람들이 노다지를 잡았다는 환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