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김 태하 ) 날 짜 (Date): 2001년 2월 16일 금요일 오후 03시 06분 41초 제 목(Title): Re: 팔불출님께....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글쎄요. 그 행함이 민폐를 끼친다면 행함이 없는편이 낫다고 전 보는데요. 남에게 해를 가해가면서까지 자기의 믿음을 설파하는데엔 이미 종교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코멘트: 저는 이것을 지행합일의 경구로 생각합니다. 생각에 머무리지 않고 행동으로 나아가는,, 즉, 진리를 머리로만 알고 나불거리지 말라는 거지요. 전도주의에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전에도 가톨릭보드에서 잠깐 말한 듯 싶은데, 기독교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전도할 필요가 있거든요. 그 외 경우에는 좋은 말씀으로 생각합니다. --------------------------------------------------------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연말연시만 되면 유독 못먹고 못사는 소외받은 계층의 사람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우리 목사들에게 해 주면 좋을 이야기로군요. *문제라면 눈물만 흘린다는거겠죠? 킥킥킥* 코멘트: 기도뿐만 아니라 실제로 기독교계의 사회봉사,구휼 등등은 활발한 편입니다. 역시 앞서의 구절과 연결되는 실천적 믿음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