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kjung (LiBiDiNOUS) 날 짜 (Date): 2001년 1월 29일 월요일 오전 03시 25분 20초 제 목(Title): Re: [한백설교]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 한 청년이 삶을 저주하며 죽기로 결심했습니다. 약간 술에 취한 그는 부엌으로 가서 조리용 렌지에서 가스가 새가 새어나오도록 장치하고는 식탁 의자에 몸을 의지합니다. 점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이제 잠시 후면, 그는 이 지긋지긋한 세상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엌문이 열립니다. 조금전 그의 모습에 미심쩍어하던 여자 친구가 이상한 느낌에 그를 찾아 나섰던 것입니다. 코를 찌르는 불쾌한 냄새에 모든 걸 간파한 그녀는 신속하게 환기를 시킵니다. 그리고는 청년의 코에 식초냄새를 맡게 하고, 찬물로 세수를 시킵니다. 이윽고 청년은 정신이 돌아옵니다. 청년과 여자는 서로 부둥켜안고 한동안 웁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자를 설득하기 시작합니다. 너무나도 간절한 그녀의 호소에 청년은 감동합니다.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긴 것입니다.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녀를 위해서 다시 한번 뭔가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사태가 좀 안정되자 여자는 남자에게 먹을 것을 해주기 위해 동네 가게로 달려갑니다. 혼자 남은 청년은 담배 한 대 피우며 살 궁리를 해보기로 합니다.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청년은 그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얼마전 신문에 나온 조각기사를 제 임의로 각색한 것입니 ======= 목사란놈이 참잔인한 소리도 하고 있다.한백설교는 뭔얼어죽을 설교냐.... 거참 잔인한쪽으로 각색한거 보면.... 졸라 우낀 목사같네. 환상 꿀꾸리, 키즈 러브 상담소장, 키즈 치킨공장 청소부, 키즈 개구리 헌터 에헴...글구.... 정신병자. mookyung@email.com 으로 멜 때려주세요.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