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olomon (Choi, J.S.D) 날 짜 (Date): 1995년09월24일(일) 13시11분14초 KDT 제 목(Title): 양심의 소리 어젯밤 꾸었던 악몽은 땀으로 이불을 홍건히 적시게 한데 그지지 않았다. 오늘 아침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였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어두운 공간이었다. 심판관처럼 조이는 사람이 내앞에 줄서있는 사람에게 어떤 구슬같은것을 하나씩 주고있었고 그것은 최후의 판결에 앞서 경계하시는 그분의 경고성 징표였다. 27.3 이라는 숫자를 받아들고 한사람이 빠져나갔다. 그 다음 사람은 67이라는 양심의 화인지수를 닫아들고 근심스러운 모습으로 사라졌다. 각기 자신의 범죄로 얼룩진 양심지수를 받아든 사람들은 보두가 최소한 내가 본 사람들은 대브ㅜ분 어두운 표정들이었다. 나는 이를을 쓰면서 어떤 문맥의 기법등이나 매끄럽게 글을 쓰려고 하지는 않는다. 다만 순수한 나의 동기에서 비롯된 신앙의 고백을 통해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주에서도 나와 같은 99라는 충격적 지수를 받아들고 절망적인 상태에서 하나님을 대하지 않게되기를 바랄 뿐이다. 어차피 꿈이었기에 깨어나서도 으례그랬던것처럼 이러한 꿈을 꾸었었다는 사실조차도 기억나지 않았다. 그런데 그분은 오늘아침 설교말씀을 통해서 내 양심을 양날같은 칼로 예리하게 지적하신것이다. 나는 그분의 말씀을 머리로만 이해하려고 해왔었다. 그준이 주시는 어떤 말씀도 잠시동안의 기쁨과 감동 후에는 고스란히 지식으로만 담아두려고 했었다. 나는 99라는 화인받은 양심지수를 내 신앙의 어떤 전환점이되는 계기로 삼기 위해서 일부러 글을 통해서 남기고 그리고 이제 그동안의 내신앙을 다시한번 진지하고 되돌아보려한다. 혹 이해합니다. 하든가 더 나은 신앙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는 위로성 답장 들은 교만스럽게 드리실지 모르겠지만 내게 전혀 도움이 될것 같지 않다. 나는 지금 심각하다. 이 글을 통해서 느끼지슨 독자분들 아니 교우님들께 주일아침 무거운 기분을 안겨드리게 된점 사과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