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1월 12일 일요일 오후 02시 10분 26초 제 목(Title): Re: 선천적/후천적 동성애 >첫째, '성적 문란함이 동성애까지 번진다'라는 진술을 뒷받침할만한 근거자료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며 뚜렷한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십거리가 되는 여러가지 소문들을 알고 있을 따름이고요. 그런 소문들을 일일히 이야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둘째, 위 진술에 따르면 '후천적 동성애'는 성적 문란 그 자체가 아니라 성적 >문란으로부터 파생된 부산물일 따름이므로 그 자체가 '경계'의 대상일 수 없죠. 글쎄요. 저는 아직도 이 둘째가 제 이야기하고 무슨 관계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후천적 동성애가 '성의 문란'의 원인의 일부나마 >제공한다면 위의 '경계'는 정당하지만 (물론 저는 여전히 정당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성의 문란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정당한 >거죠) '성의 문란'의 결과일 뿐이라면 전혀 딴 얘기가 되는 겁니다 저는 뚜렷하게는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포괄적으로 이야기한 것 같은데요. 성적 문란을 경계하는 연장선에서, 후천적 동성애가 성 문란의 원인이건, 성 문란의 "한 결과로서" 동성애 귀착을 경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째거나, 제 의도가 아래였다는 것은 이제 납득을 하신 건가요? >첫째, 제 글에서 동성애는 제약의 측면에서 이성애와 다른 >범주가 아닙니다. 제약이 가해져야할 이성애적 취향이 있다면, >같은 이유로 제약이 가해져야할 동성애적 취향이 있을 수 >있음을 말하는 것 뿐입니다. **************************************************************************** ***** 이 아이디는 limelite가 한시적으로 빌려쓰는 아이디입니다. ***** ***** (Kids@Web - http://myhome.hananet.net/~limelite/kid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