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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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eesoo (Mr. 양 )
날 짜 (Date): 1995년09월21일(목) 09시34분33초 KDT
제 목(Title): 분주한 교회 봉사



 약간의 열심과 성실성을 갖고 교회 생활에 임하는 사람에게는

 보통 과다하다 싶은 양의 업무(?)가 주어지게 된다. 교회가 작은 

 경우에는 특히 그러한 경향이 심화된다.


 나는 교회에서 많은 봉사를 하지는 않는다. 중고등부 교사를 하고,

 청년 성가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중에 친구가 마리아와 마르다가 예수님의 시중을

 들던 이야기를 해 주었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10:40-42

 여기서 '한가지' 란 주의 말씀을 듣는 것이라는 군요.


 여러 봉사를 하는 중에 중요한 '한가지'를 놓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내년에는 청년 성가대를 그만 둘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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