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Nara (FD) 날 짜 (Date): 2000년 10월 20일 금요일 오후 09시 53분 27초 제 목(Title): Re: 공안검사의 의미 1. 공안 검사 본인이 굳이 그 표현을 혐오한다면, 더 이상 그런 표현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로서는 가볍게 얘기한 건데, Gatsbi 님이 그렇게 혐오하는 표현일 줄은 몰랐습니다. 2. 창조 과학자 맘대로 하세요. 저는 신경 안씁니다. 3. 개인적인 공동선? '개인적인 공동선'이라는 말이 적절한 표현(?)인지 상당히 의문이 가는군요. 그리고, '당신의 행위는 공동선에 -가 되는 행위이다.' 라는 표현은 이미 상대에 대한 강제 의도가 들어있다고 봅니다. 좀 과격하게 풀어말하자면, '네가 하는 행위는 시스템에 해가 되는 행위이며 넌 그런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가 아닌가요?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내가 너에 대해 권위를 행사할 수 있다면 난 네가 그렇게 못하게 막겠다.' 라는 말이 들어가기도 하고, 한국 사회에서는 대부분 그렇다고 봅니다. 본인이 '난 아니야, 그런 의도 없었어.' 라고 극구 부인을 하니 믿어드리기로 하지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동선 주장자는 공안검사인가? 가 질문의 핵심이었죠? '자살에 대해 공동선 블라블라' 하는 인간은 그런 얘기 들어도 할 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니 믿으드리기는 하겠지만, 위의 발언에 대해서는 파시스트, 공안검사, 개인은 시스템의 부속 등등의 말을 붙여도 하자가 없다고 봅니다. @창조과학자 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