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k99 ( ) 날 짜 (Date): 2000년 10월 18일 수요일 오전 03시 21분 32초 제 목(Title): Re: to aileron 성경에 뭐라 씌여 있건 각자 원하는 대로 자신의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있는 겁니다. 나찌의 천국에는 유대인과 정신병자, 슬라브인, 동성애자가 들어올 곳이 없는 것이고, 보수주의자의 천국에는 진보주의자가 들어갈 곳이 없는 것이죠. ====> 전에 생전의 신념에 따라 죽은 후에 자신들의 천국을 만든다는 글을 본적이 생각납니다. 신나찌주의자가 죽으면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히틀러 같은 선배들이 득실거리는 곳으로 자동으로 자석에 끌리듯 이끌려 간다는 얘긴데요. 천국이라 부르든 지옥이라 부르든, 무슨 상벌의 차원이 아니라 각자의 자유 의지, 신념에 따라 완전 자동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다음은 그의 웹페이지에서 일부 가져온 그의 경험 이야기 입니다. ---- 나의 안내자는 최근 그의 생에서 작고 완고한 근본주의 기독교의 설교자였었다. 그가 죽어서 Hollow Heaven에 갔을때, 그 곳은 생전의 그의 종교에 속했던 멤버들 만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었다. 그가 처음 들어갔을때 그가 실제 천국이라고 믿었던 것과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실제 천국이라고 믿게되었다. 원하는 것은 모든 지 공짜로 주어졌다. 의식주를 위해 일할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하나의 조건이 있었다. 바로 그가 Hollow Heaven에서 쫓겨나고 말게 했던 조건. 그 조건이란, 이 Hollow Heaven에 남기 위해서는 생전에 근본 기독교리에 따라 배운 바에 따라 결혼도 해야 하고 여러 교리들과 믿음을 실천하고 복종해야 했다. 이 규칙을 위반하거나 교리 믿음을 위심했을 때의 벌칙은 이 Hollow Heaven에서 추방되는 것이었다. 배반자들은 바깥의 암흑, 즉 지옥으로 추방되었다. 이러한 천국의 버젼에 새로 도착한 그 설교자는 교회와 집회를 할당받아 생전의 교리와 규칙을 계속해서 설교하도록 임무가 주어졌다. 위반자에 대해 보고 하고 필요에 따라 그들을 지옥으로 내쫓는 의식을 행하는 것도 그의 몫이었다. 그의 집회 안에는 미혼자들에 대한 규칙을 따르지 않는, 말하자면 '죄속에 살고 있는' 남녀가 있었다. 생전의 규칙은 명백하게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공유하기 위해 결혼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안내자, 설교자가 이들에게 결혼함으로써 규칙을 따르라고 했으나 번번이 거절하였다. 그들은 진실로 서로를 사랑했으며, 성경에서 예수가 이 문제에 대해서 말하는 바, 신의 왕국에서는 그 누구도 결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오류라고 여기는 교회의 규칙을 만족시키기 위해 그들의 구주의 말을 거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상에서의 규칙은 결혼을 요구하였고, 추방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 규칙과 믿음을 따라야만 했다. 설교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곤궁에 쳐했다. 이들을 결혼토록 강요치 않는다면 그 자신이 지옥으로 추방되어야 했다. 결국 커플들이 규칙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 나의 안내자는 교회 모임에서 전 대중들 앞에 이들을 세웠다. 그는 커플들이 죄속에 살고 있음을 비난하고 결혼하지 않으면 추방될 것임을 말했다. 이에 격앙된 커플은 앞으로 나아가 그와 전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규칙을 거부함과 그 이유를 말했다. 천국에 남기 위해 그들의 사랑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지옥으로 갈 것임을 선언했다. 설교자은 추방 의식을 행하는 것 밖에 도리가 없었다. 모든 대중들이 커플들이 사라지는 광경을 목도했다. 대중들의 얼굴 표정으로 보아 나머지 대중들이 신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집회 후에 설교자는 그의 방으로 돌아와 무릎 꿇고 예수에게 기도했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죄로 인해 지옥으로 보내진 커플에 대한 죄의식으로 부터 구원받기를 간구하였다. 그는 자신의 종교 교리와 예수의 성경 말씀 사이의 불일치를 보았다. 그의 뒤로 밝은 빛이 비추어 돌아보니 예수가 그의 앞에 서있었다. 예수가 말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모든 이를 위한 것이다. 아무리 작은 소수라도 예외가 없다." 예수가 사라지고 난 후, 그가 지키도록 요구해야 할 교리와 예수의 사랑의 메세지 사이의 불일치는 더욱 더 채우기 힘들어져 갔다. 설교자는 Hollow Heaven의 다른 설교자들을 찾아가, 교리 위반을 동조하는 예수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 물어보았다. 그들은 그의 방에 나타난 것은 예수가 아니라 변장한 사탄일 것이라 말했다. 그들은 그가 사탄에 속는다면 대중들도 속을테니, 사탄의 말을 따르지 말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그의 작은 교회의 원칙에 따르면 사탄이 천국에 출현한다는 것 자체가 규칙의 위반이었다. 누구든 천국에 일단 들어오면 사탄의 손길에서 안전함이 교회의 원칙이었다. 하지만 위장한 사탄이란 것이, 경륜있고 존경받는 설교자들과 그의 종교의 설립자들이 줄 수 있는 유일한 설명이었다. 이 것만이 그들의 성경 해석에 근거한 원칙이 올바르다고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그의 탐구와 예수의 뒤 이은 방문들 끝에, 설교자는 예수의 사랑의 메세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시작했다. 예수의 사랑의 용서를 받을 만한 사람들의 예로 그 추방된 커플들에 대해 말하였다. 천국의 누구도 추방된 자들에 대해 말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이 또한 규칙의 위반이었다. 집회는 커져갔다. 그의 목회는 인기가 커져갔다. 그는 곧 자신의 판단의 힘이 시험받게 될 것임을 알았다. 어느 주일날 두명의 공경받고 나이 많은 설교자들이 그의 집회에 참석했다. 그의 설교 도중 추방된 커플을 언급하자 두 설교자가 일어나 설교를 중단했다. 모든 대중 앞에서 그들은 설교자가 사탄의 말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자신을 복종하도록 하려는 그들의 노력이 아이러닉 함을 발견했다. 그는 이 천국에서 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말을 거부해야 한다면 차라리 당장 그자리에서 추방 되고 말겠다고 얘기했다. 두 나이든 설교자들은 여지없이 앞으로 나가 전 대중들 앞에 그를 추방하는 의식을 행했다. 교단에서 사라지는 그를 모든 사람들이 목도하였다. 두 나이든 설교자들은 추방된 설교자의 불경스런 주장에 동조하려던 대중들의 얼굴로 부터 그들에게 신에 대한 공포를 주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지옥에 떨어질 줄 알았던 설교자/안내자는 둘러싼 어둠에 나타난 예수의 모습에 놀랐다. 진정한 천국을 둘러 보고 나서, 예수는 그가 Hollow Heaven에 있었음을, 그 의미를, 앞으로 그에게 남은 선택들에 대해 설명했다. 진정한 천국에서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무엇이든 탐험해 볼 완전한 자유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