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10월 17일 화요일 오후 07시 42분 50초 제 목(Title): Re: to soulman(안락사) 제가 실습을 하던 서울대병원은 워낙 말기 환자가 많은 곳이라 엄청 죽어 나갑니다. 그 환자들 중에서 안락사의 혐의를 둘 만한 환자라면 셀 수도 없죠. 게다가 이미 13년 전의 일이고... (살인의 공소 시효는 15년이던가?) 이제 와서 무덤 파헤치자면 동의할 사람도 없을 테고 안락사에 쓰이는 약물은 워낙 이런저런 용도로 많이들 쓰는 놈이기 때문에 약품 불출 기록을 눈이 빠지게 들여다본들 아무 것도 알아내지 못합니다. 결국 '뻥 잘 치는 staire의 개소리'라는 결론으로 끝날 텐데요 뭘...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