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x) 날 짜 (Date): 1995년09월19일(화) 13시14분32초 KDT 제 목(Title): RE: "진화론에 현혹된..." 세번째 (용님께) 과학의 패러다임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물리라는 학문을 하지만, 너무 과학철학에 가까운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어 (물론 중요한 부분인데) 이에 문외한인 저로서는 그에 대해서는 말씀을 못드리구여. 다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사실은 제가 앞에서 "현혹"이란 단어에 대해 좀 더 설명을 드렸듯이 (RE: 과학의 과학) 분명 어떤 사람이 진화론을 이야기하는 것만을 보고 정통에서 벗어났다거나 그들의 신앙과 믿음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어떤 창조론을 믿는 사람, 내지는 창조과학자라는 사람이 이러한 의심을 한다거나 한다면 그는 극단주의적 (혹은 바르지 못한) 이거나 이단이지 않고서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진화론이라는 것은 학습체계에 의해서 오랜 학교교육을 받음으로써 다분히 이성적인 활동으로 습득되어지는 것이었으나 신앙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문제가 되는 점은 이러한 진화론은 창세기에서 이야기한 주님의 창조사역과는 너무나 상반되는 많은 데에 있습니다. 제가 저의 경험을 이야기했듯이 교회내에서 창조에 관한 이야기를 해도 잘 믿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제가 무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진화론이 우리사회에 어떻게 필연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를 생각해볼 때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그칠 것인가?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바른 신앙관을 가지고 우리 인류및 세상 만물의 기원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나아가서 주님의 창조목적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일 거에여. 물론 이 모든 해답들은 성경안에 있구요. ------------------------------------------------- 하야니에여.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acknowledge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 Do not be wise in your own eyes; fear the LORD and shun evil. - Proverbs 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