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ia77 ( 마 리 아 ) 날 짜 (Date): 2000년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11시 51분 02초 제 목(Title): :) RNB님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도 들어오시는 거 몰랐어요. 드디어 미국에 가서 공부하시는군요. 힘드시겠다. 오늘 길을 걸으면서 RNB님을 위해서 많이 기도했어요. (아침에 글을 봤거든요) 특히 학업과 건강과 아름답고 복된 가정을 위해서 기도했지요 :) 기억하시고 생일 축하해주신 거 고맙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오셔서 소식 주세요. 지은님, 아빠 엄마는 제가 생일날 저녁 집에 들어 왔을 때 버선발로 나와 맞으시면서 축하해주셨어요. 전 삐졌던 것도 좀 쑥스럽고 해서 웃고 말았죠. 지은님의 글을 읽고 '부모님이 내 생일에 대해서 예전처럼 철저하지 않으신 건 내가 어른이 됐다걸 의미한다'고 나름대로 결론지었기 때문에 다음날 하루 늦은 미역국을 먹을 때쯤엔 뭔가 뿌듯하기까지 했답니다. 음... 이런 이야기를 여기 이렇게 해도 좋은가 모르겠네요. ^^ 지은님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니 저도 막 얘기하고 싶은 가봐요. 그리구 라임라이트님, 스테어님과 저를 위해 너무 애 쓰시는 건지 아님 계속 더 놀리시는 건지, 어느 쪽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후자라면 막을 방법이 없겠지만, 전자라면 그러지 않으셔도 돼요. 이제부턴 저도 침묵합니다. ^__^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