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10월 11일 수요일 오후 02시 33분 43초 제 목(Title): Re: 죄의 정의를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한 문제인것 같은데요... (엄밀한 용어 정의없이 죄에 대해서 논의하는게 위태해보이기도 하지만.. 게다가 주관적인 의견이 섞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는....) 스테어님이 하나님에게 '사랑의 능력을 더하게 해주소서'라고 바라지 않으신다거나, '죄송해요, 저는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라는 고백을 안하신다거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거나.. 등등..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가 없는 상태, 하나님에게 바라는 것이 없는, 하나님에 대한 무소망 또한 죄의 일종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눌 경우 세계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 힘이 훨씬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걸 못하기때문에, 결국 혜택을 못 보는 쪽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람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거에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