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0년 10월  6일 금요일 오전 05시 39분 51초
제 목(Title): Re: 성경 구절에 이런 말씀이 있는데....



흠, 기독교인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한테

가장 비판을 받는 부분이 그 선민의식이랄까 그런건

맞는 얘기죠. 전 전혀 선민의식이라고는 생각 안하지만..

하지만, 그것이 기독교의 전부인걸요.

예수님을 믿는 게 아니고도 그저 착하고 선하게 살면 되는것이다 라고

한다면은 그건 기독교가 아니죠. 불교나 아니 무슨 다른 종교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누가 싫어하든 좋아하든 기독교는 우리가 구원받을수 있는 길은

오로지 예수님을 믿는 그길 하나라는 그걸 믿는건걸요.

저도 먼저번에 말했듯이 그게 참 믿기지 않는 얘기라는거 알아요.

기독교인과 아닌 사람과의 융화라...

저는 그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요, 착하고 선하게 사는건 뭐죠..

그 기준이 어디있나요.

성경에 보면 인간은 모두다 악하다고, 선한 인간이란 단 하나도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착하고 선하게 사는 사람도 없는 거잖아요.

본인이 스스로 선하다 생각하면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거라고까지

성경에선 말하는데요. 그걸 부정한다면 성경자체를 부정하는것이고

성경을 부정한다면 그걸로 얘기는 끝이죠.

그러니, 믿어야만 구원받는다 이런 믿음이 다른 믿지않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끊는다면, 건 어쩔수없죠. 

그리고, 어느분이 'your little love affair'라 하셨는데,

그 글 읽으면서 저 무지 웃었네요.

울 신랑이 이글 읽을 일은 없으리란 가정하에 거짓말을 하면 안되니까,

인정할건 인정하죠. 맞아요. 제가 처음으로 사귀었던 사람 애기였죠.

하지만, 뭐, 친굴수두 있잖아요. 친구면 글케 절실하게 하지 않았을거라구요..

그럴수도 있죠. 아니면 가족중 누구일수도 있구요.

근데요, 전 제가 글케 기도했던 것이 시간낭비였다고는 생각 안해요.

누가 알아요 나중에라도 그사람이 달라질지...

같이 시간보내고 자꾸 얘기하는 것이 최상은 아니에요.

머, 저라고 안그랬겠어요. 할만큼은 했죠.

싸우기두 무지 싸우구, 온갖 회유의 방법도 다 동원했었죠.

하지만, 안되는건 안되는거잖아요. 그럴때 기도만이 길이라 생각해요.

제 기도가 응답 안됐던건 하나님이 바빠서라구요?

건 전 상상도 안되네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시간이 있는법..

절 젤 사랑하시는 분이 제 기도 들어줄 시간이 없다니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들어줘서 저한테 더 안좋을수도 있다는거. 칼달라는 아이한테 칼주는 부모는

없잖어요. 뭐 이 경우엔 비유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아니면, 아직 때가 아니라는거... 나중에 이루어야만 할 그분의 계획이

있을지도 모르죠. 이하 등등...

아니면 내가 정말 오로지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좀 편해보자는 생각에 잘못된 동기로 구했던걸수도 있구요.

사실 정말 그 교회다니는 문제로 너무 고생을 했거든요.

일요일날 아침이면 제가 살던 아파트 문앞에서 지키구 서서

저 나오면 못가게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그 담부턴 사람 사귀는 첫번째 조건이 예수님 믿는 사람이 됐죠.

어ㄸJㄴ 이유로든 절대 제 기도 들어줄 시간이 없으셨던건 아닐거에요.

근데, 제 글이 좀 이상했나... 저만의 느낌인진 모르지만,

댓글들이 다 공격적인거 같아요. -_-;;;;;

넘 무서비....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