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0년 10월 3일 화요일 오전 08시 59분 55초 제 목(Title): Re: 질문 아마도 '가 보면 알겠지만, 정말 좋다' 정도의 답이 되지 않을른지요. '믿음이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됨'은 천국의 모습에 대해서도 적용될 것입니다. 성경에는 구체적인 묘사보다는 얼마나 좋은가에 대한 글로 천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천국이 영화라면 '누구누구 주연, 스토리는 어쩌구'와 '별이 몇 개'식의 설명 방식 차이쯤 되겠습니다. ^^ 이정도면 거의 누구나 동의할 정도의 설명이 되겠죠? 질문하신 의도가 '구체적으로 알지도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천국천국 하느냐' 였다면, 사랑하는 그(녀)가 '눈감구 아~ 해바바~ *^^*' 라고 말했을 때의 상황을 생각해 보시길. 두 상황에서 모두 '믿음'은 기대하는 자의 핵심이 됩니다. 실제로 눈감고 아~ 하는지 천국을 믿고 예수를 구주로 믿고 죄를 회개하든지 여부는 본인의 마음을 보면 알 수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줄 것인가 말 것인가'의 여부는 수혜자(?)에게 달려 있겠죠? 다시 잘 달랠 것인가, 그냥 줘버릴(?) 것이냐, 아니면... * 게스트님 질문하신 투가 예수에게 던진 바리사이 사람들의 말투와 (물론 성경에 묘사된) 비슷하다는 생각 해 보셨습니까? * "무슨 생각 해요?"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푸르니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