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지 은) 날 짜 (Date): 2000년 10월 3일 화요일 오전 03시 37분 09초 제 목(Title): 가장 힘든 일은.. 지난 주에 강순영 목사님이라구 가정 사역하시는 분이 오셔서 가정세미나를 하셨었다. 그분하고 박수웅 장로님하고 같이... 박수웅 장로님은 코스타 가서두 넘 파퓰러하셔서 세미나 못들었던 분.. 토요일날 박수웅 장로님 세미나만 듣고 일요일날 강순영 목사님이 설교하셔서 듣게 됐다. 왠만하면 모든 세미나를 듣구 싶었지만, 딸린 식구들이 있는관계루 한분당 한번의 세미나루 만족해야지,뭐...-_-;;; 설교 말씀은 사랑에 관한 거였다. 흔하다면 무지 흔한 설교 말씀일테구, 또 생각하면 너무 흔하다 생각해서 그런지 마지막으루 들어본건 언젠가 싶음 꽤 오랜듯한 부분이기도 하다. 예수님이 주신 새계명.. 이웃을 사랑하라신 말씀...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얘기다. 내 주위 사람들... 가족, 친구, 나를 스쳐가는 모든 사람들... 그 중에서 사랑하기 젤 쉬울 걱 ㅌ은건 아무래두 가족이겠지. 근데 말이다, 그 유명한 고린도 전서 13장, 일명 사랑장에 나오는 사랑의 정의는 오래참고... 무례히 행치 아니한단다. 근데, 가족한테 무례히 행치 않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나만 못되 ㅃK져서 그런진 몰라두 난 울 엄마 아빠, 하나뿐인 동생... 이제 시집와서는 울 신랑, 글구 울 못냄이한테까지 무지무지 무례하다. 함부루 말을 막하는건 고사하구, 심지어는 내가 좀 바쁘구 피곤할때는 다들 없어졌음 좋겠다는 생각두 한다. 이러면서 내가 울 가족들을 진심으루 사랑한다는 소릴 할수있을ㄲK 싶다. 그냥 아는 다른 사람들한테는 글케 체면차리면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면서 말이다. 나로선 무지 찔리는 부분이었다. 그에 더하여 마지막으로 사랑해야 할 사람... 가장 사랑하기 힘든 사람... 바로 자신이란다. 자기 모습에 완벽하게 만족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게다. 난 에이, 왜 날 일케 만드셨을까 하구 불평할때가 참 많다. 기왕이면 말이지, 키두 좀 키워주시구, 얼굴두 좀더 이쁘게 만들어 주시구 말이지. 머리는 왜 ㄸH 일케 돌인 거시야. 남들은 똑똑하게 잘만 만들어 주셔놓구 ... 나만 미워해... 잉잉... 근데, 말이다, 지금 내 모습이, 지금 내 상황이 나한테 가장 잘 맞기 땜시 만들어 주신 거란다. 하나님의 공주인 나를 글케 무시하고, 구박하는건 그 아버지인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거 ㅃNㄴ만 아니라, 넘넘 슴프게 만든다구... 나 하나 만드시느라 얼마나 정성들이셨는데, 만들어 놓구 '좋았더라'셨는데, 지금두 금이야 옥이야 얼마나 아끼구 사랑하신다는데 말이쥐, 그런 나를 함부로 다루는건 말두 안된다는 게다. 에구구... 아무리 봐두 이ㅃJ해줄데라곤 한개두 없건만, 어쩜 글케 사랑하시는지... 그런 사랑을 받고도 왜 나한테서 나가는건 못된것만 나가는지.. 그래두 언젠가는 공주답게 살날이 오겠지. 여기서 안되면, 죽어 천국가서라두 아름다운 성품만 가지구 살 살 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소망으로, 거지같은 공주라도 나는 하늘나라 공주니까, 넘 미워하지 말련다. **행복이란 사랑이며, 결코 다른 어떤 것도 아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우리들 영혼 속에서 스스로 터득하고 자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는 강렬한 움직임이 바로 사랑이다. 많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행복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