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faure (포레) 날 짜 (Date): 2000년 9월 14일 목요일 오전 09시 25분 20초 제 목(Title): 교계엔 지도자가 있을 수 없다. 요즘 한국교계에서 요란하게 들려오는 '복음'이 아닌 '소음'은 사람들의 마음을 황폐케하고 공허하게 만든다. 남을 섬기기보단 남에게 섬김 받기를 좋아하고, 더 나아가서 남에게 순종과 섬기기를 강요하는 무지한 자칭 '지도자'들이 존재 하기 때문이다. 성경엔 지도자는 '오직 한 분,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고 하는데, 심지어 "목사는 교회의 통치권을 하나님으로 부터 위임 받았다" 라는 말도 서슴치 않고 한다. 남을 섬기는 사람들은 이름도 없고, 온유하며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한다. 이들이 교회에서 큰 자가 되고 높아지지 않는 교회라면 어찌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큰 자로 칭하시는 자, 곧 남들을 섬기는 이들이 내는 무언의 메세지를 신자들은 들어야겠다. 그리고 온전히 예수님를 따르려는 무리들은 성서로 돌아가야 하겠다. 다음 성서 귀절은 어쩌면 현재 한국교인들에게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인지도 모르겠다. 마태복음 23 장에서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자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