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imdh (vagabond) 날 짜 (Date): 2000년 9월 7일 목요일 오후 02시 09분 04초 제 목(Title): 하나님==진리 펴옴 : 내가 날 만들지도 않았는데 내가 내 자신의 주인인 양 행동하며, 선악, 의롭거나 불의한 것을 알지 못하면서 재판관이 되어 끊임없이 판단하며, 나 자신을 높이려 하고, 내 이름이 하나님의 이름인 것처럼 거룩히 여겨지길 원하고, 이 세상에 내가 다스리는 나의 나라를 세우려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과 함께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존재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말 일이 없습니다. 오직 나만이, 인간만이 하나님을 인정할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나를 하나님으로 삼고, 내 나라를 이루려는 것, 이것이 바로 나의 죄입니다. ----------- 저는 스스로를 만들지 않았지만 자신의 주인입니다. 선악을 꼭 알아야만 하는지, 선악을 분별해야만 하는지 의문이지만 스스로 재판관이 되어 끊임없이 판단합니다. 나 자신을 존엄한 그 무엇으로서 의식하려 합니다. (내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의 명예욕은 야훼의 명예욕처럼 뻔뻔스럽지 않거든요.) 내가 살고 있는 지상에 나의 나라를 세우고자 합니다. 저에게는 당연한 일이며 소중한 일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죄'라고 부르는 것을 저는 기독교의 죄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저지르는 가장 큰 죄는 죄없는 이들에게 죄의식을 덮어씌우는 것입니다. ------------------------------ 저는 위의 두분이 같은 내용을 다른 말로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숟가락을 한 쪽에서는 숟가락, 다른 쪽에서는 spoon으로 말하는 것처름..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읍니다. "니가 니가?" 내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허상이요 겁떼기 일뿐, 진정한 자신은 아닙니다. 따라서 "내가 날 만들지 않았다"는 말이되고, 겁데기는 진정한 나의 주인이 될 수 없읍니다. 혹씨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오직 인간의 하나님 입니까? 하나님은 진리이니, 진리 외에 다른 거짓 진리를 믿지말라... 즉 하나님외에는 아무 것도 인정하지 말라는 말이되죠... 그것은 진리에만 편협하라는 말이되겠지요?(이런말도 있나?) 두번째 글의 "저는 스스로"에서 저는 참된 자아를 나태내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진리를 향하고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글 같읍니다. 결국 두분의 글은 같은 내용이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