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qkim ( N G I ) 날 짜 (Date): 2000년 9월 5일 화요일 오후 03시 16분 05초 제 목(Title): Re: [마리아님] 구원이 뭡니까 ? 답변은 아니지만... :) 저는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생, 부활 (휴거가 이말 맞죠?), 이런 류의 단어를 보면서.. 정말 기독교인들은 영생을 하고 싶을까.. 현세의 삶을 넘어 다시 부활하고 싶은 것일까.. 만약 그러하다면 왜 그러한 삶 또는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갖게 된 것일까.. 궁금해집니다. 저는 솔직히... 영생이니 부활이니 이런 거 별로 원하지 않거든요. 그렇다고 현세의 지금 삶에 애착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도 오래 살고 싶어요.. :) 그리고 정말 부활의 순간이 온다면 그들을 부러워 하게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저 지금에 충실히 살고 훗날에 지금까지의 내 흔적이 결코 무의미한 것은 아니었다라는 만족만 가질 수 있다면.. 아주 기분좋게.. 그냥 아무 것도 없는 무의 세계로.. 그냥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