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aria77 ( 마 리 아 ) 날 짜 (Date): 2000년 9월 2일 토요일 오후 11시 42분 59초 제 목(Title): Re: virgo님께 율법 없는 이방인에게는 그 자신이 율법이 된다는 말씀이 로마서에 있습니다.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롬2:14,15) 따라서 그 양심의 요구에 따라 의롭게 산 사람은 그 의로 구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then i can go to heaven even if i deny Christ? 바로 다음 문장은 왜 자르셨어요? 그게 핵심인데... ^^ ==== 그런데 율법 있는 유대인들이 그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다 지키지 못하고, 따라서 자신의 의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율법 없는 이방인들도 그 양심이 요구하는 것을 온전히 행할 수 없고 따라서 그들도 자신의 의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 율법이나 양심에 따라 의롭게 산 사람들은 그것으로 구원을 얻을 것이지만, 어떤 인간도 그렇게 살지 않기 때문에 율법에 따라 모든 인간이 죄인이며 따라서 심판을 받고 죽음에 처해야 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구원'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 아닙니까?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20) 세상 어떤 사람도 율법이나 양심이 요구하는 대로 완벽하게 살 수 없습니다. mkjung님도 저도 양심적으로 완벽하게 의로울 수 없습니다. 그에 대한 마땅한 대가가 죽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대로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친히 인간의 몸으로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의를 다 갖추시고 의인으로서 죄인의 모습으로 죄인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죽으시고 장사되셨습니다. 이것을 믿는 자, 이것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자는 삽니다. mkjung님,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하려고 애쓰며 읽고 계십니까? 제발 귀 기울여 들어 주세요. ---------------------------------------------------------------------------- 사랑은...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