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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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calar (스칼라(數))
날 짜 (Date): 2000년 8월 19일 토요일 오후 05시 22분 47초
제 목(Title): Re: Thread 를 정리하기 위해서. (To scalar



  어떤 것이 합리적인지 모르겠군요.

  많은 말을 두서없이 해서 글이 난잡해졌다는 것은 보이는 대로이고

  말입니다.

  북한 대도시의 시민의 대다수가 개신교인 이었다?  님의 글에도 이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은 없습니다.  증거도 물론 없지요.  한 번 교회에

  간 사람을 모두 개신교로 파악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니까.

  그리고, 교회가 2000개소였다는 것도 좀 우습군요.  어디에 그런 기록이

  있는지는 몰라도 지금과 같이 밀집지역도 아니었고 말입니다.

  제국주의가 선교를 이용했다고 하셨지요?  그렇지만, 그 종교와 제국주의

  양자는 공생관계 였음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제국주의가 종교를 이용한

  만큼 종교도 제국주의의 전횡속에 번영을 누려왔음을 알고 있을텐데도.


  그리고, 그 교육의 필요성을 깨우친 것이 과연 개신교의 공이라고 자부하

  십니까?  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신분 격차의 해소에서 오는 자연적인

  경향일 뿐입니다.  그 당시 상황을 말하자면, 중인이하 하류계층민들은

  못배운데 한을 두고 있었고, 선비를 비롯한 양반입네 하던 사람들은 교육의

  필요성을 망각했었지요.  그리고, 천주교, 개신교 인구는 그 당시 100만을

  넘지 못했습니다.


  선교사가 제국주의의 희생양이라고 했나요?  그런 식이라면, 제국주의의

  우두머리도 제국주의의 희생양입니다.  선교가 독립의 필요성을 깨우쳐

  주었다고 했습니까?  독립은 우리 조상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실입니다.

  그 당시 상황으로 인한 부산물이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조상들의 노력을

  무시하고, 그 따위 종교의 공으로 돌린다는 것은 정말 우스운 망언입니다.

  독립도 개신교의 공이고, 한국전쟁의 승리도 개신교 탓이고,  정말 우습지도

  않습니다.

  그 종교를 따라서 들어온 온갖 잡병들은 애써 무시하고, 있지도 않았던 일을

  사실처럼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면, 그 따위 합리는 개나 줘버리십시오.


>>>>>>>>>>>>  rk.ca.gnagos.2balgla@ralacs >>>>>>>>>>>>>>>>>>>>>>>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항상 기쁨과 축복이 있기를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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