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8월 2일 수요일 오후 01시 11분 24초 제 목(Title): 단군상에 관한.. 단군상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저도 단군상을 초등학교에 도대체 왜 세울까하는 의구심이 들었었지만, 이부분은 스테어님이 잘 설명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하구요... 단군상의 목을 자른 행위는.. 위험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 자른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의 신념을 바탕으로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행법 상으로 기물 파손+.... 등등의 죄가 성립되겠지요..? 이번 일을 계기로 종교적인 이유로 행하는 기물 파손 행위에 대해 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짐에도, 강력한 처벌을 감수하겠다면서 그런 일들 을 행한다 해도 자신의 신념을 자신이 책임을 질 수 있다면 말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가족들은 적극 말리겠지요? 하지만 가족들이라 한 사람의 신념을 꺾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언은 해주어야 겠지요.) 예를 들어, '종교적인 이유로 행하는 기물 파손 행위는 사형에 처한다'라는 법령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계속 한다면 그 땐 사형에 처하면 되겠지요... * 그런데 이번에 단군상을 파괴한 사람은 처벌 내용이 사형이었더라도 그런 일을 행할 수 있었을까? |